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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칼럼] 탄소중립 시대, 어떻게 다녀야 할까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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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8-2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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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로의 회기는 가능한가 


인간이 산업혁명 이전에는 인간의 도보나 말이나 소와 같은 동물에 의존한 이동수단 구조였다고 볼 때 이를 참조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물론 현대 기술을 접목한 새롭고 다양한 형태의 이동수단 활용도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젊은 층에서 다양하게 보편적으로 사용되는 개인 모빌리티의 확대 보급을 위한 안전한 도로 동선 확보, 보험제도의 적극적 도입 등도 검토해 볼 수 있을 것이다이제는 개인이 돌아다니는 것도 기후변화의 중요한 요인으로 보고 수송수단을 새롭게 선택해야 하고 또는 나의 신체조건을 이용해서 이동하여야 하는 시대가 되었다. 나의 조그만 노력이 어떻게 기후변화와 연계될 수 있느냐 하는 인식개선이 필요하다. 올해부터는 각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수립하여야 하고 실행계획도 구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이 과정에서 에너지 분야와 교통 분야에서의 온실가스 저감은 필수적이다. 지역단위 차원에서 지혜를 모으고 실천 합의를 해야 하고 시민들의 인식개선 하에 교통 수단과 개인적 이동방법에 있어서 획기적 대안들이 모색되어야 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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