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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칼럼] 탄소중립 시대, 어떻게 다녀야 할까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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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28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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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 부문에서 어떻게 온실가스를 줄일 수 있을까


우리나라 정부는 20233월 발표된 2030 온실가스 40% 줄이기에 대하여 세부분야별 감축목표를 수정, 발표하였다.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전체적으로 40% 감축하자는 목표는 변함없이 두고 산업분야 등의 세부 감축목표를 변경하였다. 수송 부문에서의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목표는 변함없이 기준연도인 201898.1백만톤에서 목표연도인 2030년에는 61.0백만톤으로 저감한다는 계획이다. 이는 수송 부문 온실가스 배출량을 2030년까지 37.8%를 저감한다는 것이다.

무공해차 확대 차원의 전기·수소 자동차의 확대 보급, 디젤 열차의 전기열차 전환, e에탄올 등 무탄소 선박 기술 확보 등 이동 수단의 저탄소화와 수요 관리차원의 내연자동차의 온실가스·연비 기준 강화, 수요 응답형 교통 등 대중교통을 활성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무공해차 등록 비중을 2022년 현재 1.7%(43만대)에서 2030년에 16.7%(450만대)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수송 분야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이동 활동을 줄이는 것과 이동을 할 때 저탄소형 이동수단을 이용하는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 이동 활동을 줄이기 위해서는 이동의 수요를 줄이기 위한 사회적 노력이 필요하다. 지역 중심으로 생계 활동의 중심을 구축하고 직주를 한 공간에서 이루게 하여 이동의 수요를 줄일 수 있을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국토개발이나 도시계획 차원에서 면밀한 분석과 실행계획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또한, 지역 내에서 각종 교육, 문화, 체육, 레져활동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는 기반구축이 가장 바람직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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