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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민간전문가 운영이 효율적” 환경재단 출범한 노원구
작성일 : 2018.04.04 조회 : 2317

 

 

서울에서 자치구 단위의 ‘환경재단’이 출범했다. 27일 노원구가 출범시킨 ‘노원환경재단’이 그 주인공. 김성환 노원구청장은 이날 “구청이 직접 환경 관련 시설을 운영하는것보다 민간 전문가가 운영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생각에서 재단 설립을 추진했다”며 “재단이 다양한 사업을 통해 노원구가 에너지자립도시, 생태환경도시로 성장하는데 국가의 모범사례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원환경재단은 노원에너지제로주택, 노원에코센터 등 환경 관련 시설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연구와 정책개발 등을 담당한다. 설립타당성 검토 연구용역과 서울시와 협의 등을 거쳐 지난 9월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이어 10월 시에서 설립허가를 받고 법인등기를 마쳤다.


이와 관련해 재단은 △환경정책 개발과 정책거버넌스 구축 △환경교육프로그램 개발 △마을환경공동체 지원 △노원에너지제로주택, 노원에코센터 등 관내 환경시설의 수탁 운영 등 지속가능한 발전과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재단 구성은 이은희 이사장(서울여대 교수)을 중심으로 이사 9명, 감사 1명이다. 당연직 이사인 구 교통환경국장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공모를 통해 선임했다. 운영재원은 구 출연금, 사업수익금, 공모사업비 등으로 충당한다.


이은희 노원환경재단 이사장은 “서울시 최초로 설립한 노원환경재단은 최고의 생태도시와 지속가능한 태양의 도시를 표방하는 노원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구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수준 높은 생활환경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수문기자 chs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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